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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부동산시장 동향 [ASK미국 부동산-곽재혁 퍼스트팀부동산]

▶문= 9, 10월 남가주 부동산시장 동향이 궁금합니다.       ▶답= 10월에 접어들면서 주택시장의 거래량이 줄어들고 시장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최근에 모기지 이자율이 실제 적용 이자율 기준으로 거의 8%를 넘나들면서 실질적으로 주택 바이어 마켓은 9월부터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비수기인 겨울이 된다면 거래 가격의 상승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상황들은 첫 번째, 부동산 거래 관련 바이어나 셀러의 분쟁이나 테넌트와 랜드 로드 간의 관련 소송들이 몇 달간 급증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제반 비용과 리스크가 늘어나면서 특히 대형 부동산 회사들과 탑 에이전트들이 여러 건의 소송에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테넌트와 렌트 계약 시 몇 가지 사항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일단 가능하면 에이전트를 고용하셔서 리스계약 시 주기적으로 여러 상황들이 업데이트되는 캘리포니아 부동산 협회 표준 계약서를 사용하셔서 최대한 많은 사항들이 사전에 합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테넌트를 스크리닝 하실 때 단순한 신용점수보다는 렌트의 실질적인 납부가 가능한지의 여부에 주목하시고 렌트에 포함되는 상황과 제외되는 상황에 대한 명확한 언급과 특히 최근의 기상변화로 인한 Pest Control의 책임 여부 등 좀 더 세부적인 조건을 계약서에 포함시키셔야 합니다.     특히 테넌트의 경우 Liability cover를 포함한 HO4 렌트 보험을 계약 시 포함하셔서 관련 위험을 줄여 가시고 수리 관련 클레임에 대비한 워런티의 구입이나 기존 보험에 endorsement를 통한 추가 안전장치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세 번째, 주택에 에큐티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 중이신 경우 주택의 매매를 고려하시고 이사가 필요하신 경우 가능하시면 대체 주택 구입 후 일정 현금을 보유 가능하신 선택을 하셔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 현 위치에 비해서 이동거리가 멀어지더라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독주택의 구입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단독주택의 경우 hoa가 없는 경우 상대적으로 유지비를 절약하실 수 있고 프로포지션 19을 이용해서 재산세의 절감 효과도 기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문의: 213-663-5392 / www.jasonkwak.com       곽재혁 퍼스트팀부동산미국 퍼스트팀부동산 남가주 부동산시장 캘리포니아 부동산 최근 부동산

2023-10-24

[부동산 가이드] 2023 주택가격 전망

캘리포니아 부동산 시장은 지난 몇 년 동안 기록적인 높은 가격 상승부터 기록적인 낮은 재고 수준까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하지만 2022년 하반기부터 상황이 바뀌고 주택 시장은 조금 안정돼가고 있다.   누구도 미래의 부동산 동향을 완벽하게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 보인다. 2023년으로 향하는 대부분의 캘리포니아 도시에서 주택 가격 상승세가 확실히 둔화할 것이라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부동산 중개인 협회(California Association of Realtors)의 최근 주택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전체 평균 매매 가격은 2022년 8월에 83만9460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1년 전보다 1.4% 소폭 상승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월간 데이터를 보면 캘리포니아의 일부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는 최근 몇 개월 동안에도 가격이 하락하였다.   예를 들어, 지난달에 발표된 가장 최근의 Case-Shiller 주택 가격 지수 보고서는 샌프란시스코, LA 및 샌디에이고 대도시 지역에서 월간 소폭 하락을 보여주었다.   공급 수준은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여전히 낮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약간 개선되었다. 2022년 여름과 가을 동안 점점 더 많은 주택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   최근 재고 증가가 단기적인 것으로 판명되면 타이트한 공급 물량이 가격을 계속 상승시킬 수 있지만, 반면에 공급 수준이 2023년까지 계속 상승하면 주택 가격 상승이 더 둔화할 것이다.   향후 몇 개월 동안 캘리포니아 주택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요인은 높은 모기지 이자율과 주택 가격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자격을 갖춘 구매자의 수를 감소시켰다. 이것으로 주택 판매가 느려지고 주택 경쟁이 줄어들었다.   30년 고정 모기지론의 평균 금리는 연초 약 3.2%에서 10월 초 약 6.6%로 상승했다. 이는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주택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다. 그러나 재고 상황과 2023년까지 재고 상황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이것이 2023년 캘리포니아 주택 가격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이다. 수요와 공급 측면 모두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경제학자들에게도 가격 예측을 더 어렵게 만든다.   주택 재고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면 구매자가 예산 내에서 적합한 부동산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매자 수요가 감소하면 2021년에 본 것과 비교하여 집을 구하는 과정이 훨씬 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향후 주택 가격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 부동산 시장은 장기적으로 그 가치를 잘 유지하므로 구매자에게 견고한 투자로 남아 있을 것이고, 구매자 친화적인 조건과 결합 된다면 2023년 하반기는 캘리포니아에서 집을 사기에 적당한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714)469-0049 좌쉬아 김 / 뉴스타부동산 가든그로브 명예부사장부동산 가이드 주택가격 주택재고량 캘리포니아 부동산 주택 시장 캘리포니아주 전체

2022-10-19

[부동산] 2022년 가주 부동산 시장

지난해 초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모든 분야의 비지니스가 심각한 타격을 받았지만 유독 주택시장만은 이때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팬데믹으로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이 재택근무에 들어가면서 도심에서 벗어난 교외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가 폭증했다.     재택근무를 계기로 너도나도 더 넓은 주거공간을 찾으면서 매물 품귀현상이 빚어졌고, 매도희망가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소위 입찰 전쟁이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여기에는 역사상 최저 수준인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큰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주택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치솟으면서 2007년 금융위기 직후에 닥친 버블 붕괴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그러나 금융위기 직전에 집값을 끌어올렸던 상황과 지금은 질적으로 많이 다르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체로 일치한다. 금융위기 직전 집값 폭등은 무분별한 부실 대출에 따른 투기에 기반한 것이었다면 지금은 그런 조짐은 없다는 것이다. 포브스의 빌 코널리 분석가는 “집값이 오른다고 무조건 거품은 아니다. 거품은 근본적인 경제요소로 정당화하지 못한 수요 때문에 발생한다. 지금 주택붐은 저금리에다 주거형태 선호가 변화한 탓에 발생한 것이다”고 거품론을 반박했다.   캘리포니아의 부동산 시장의 붐은 아마도 올해를 지나 내년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캘리포니아 부동산 중개인 협회는 올해 말까지 적어도 거래가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지금도 캘리포니아의 부동산을 살 시기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에선 지금 부동산 시장이 거품이 낀 데다 팬데믹 장기화 등의 부정적 요인도 많다며  밝은 전망에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다각도로 분석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2022년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 이유들은 많아 보인다. 첫 번째는 금리는 매우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은 금리가 오를 거라는 전망만 있을 뿐 2023년까지는 지금의 금리 기준을 유지할 거라고 말하고 있다. 두 번째는 부동산 매물들이 상승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 부동산 매물들은 작년 대비 여전히 43%가 부족하며 작년 6월엔  집을 팔기까지 평균 72일까지 걸렸다면 올해 6월엔 평균 37일 걸리고 있다.     세 번째는 건축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문가들은 2022년 하반기가 되어야 건축자재들이 가격 안정세를 되찾을 거라고 말하고 있다. 네 번째는 올해는 밀레니엄 세대가 부동산 구매를 주도했다면 앞으로는 신세대가 부동산 구매를 주도할 것 같다.  벌써 약 72%의 신세대가 부동산 구매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다섯 번째는 코로나와 변종 바이러스에 인해 여전히 불안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안정한 생활환경은 낮은 금리를 계속 유지시킬 거라 생각하며 지금과 같은 부동산 동향을 계속 유지 시킬 것이다.     임대 시장을 보면 주택 임대료는 대부분의 세입자 월간 지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이러한 렌트 시장도 10%대가 넘는 집값 상승으로 사람들은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워졌고, 이에 따라 더 많은 사람이 주택을 임차하고 있다. NAR 자료에 따르면 현재 주택 임차 가구 수는 2020년 2분기 말에 비해 100만 가구가 늘었다. 임차인들의 수는 팬데믹이 진정됨에 따라 일자리를 찾기 위해 더 많은 사람이 도시로 되돌아가는 것과 맞물려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년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여전히 불확실 하지만 각개인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대비하여 더욱 희망적이고 활기찬 새해를 맞기를 기대 하여 본다.   ▶문의: (213)445-4989 현호석 대표/매스터 리얼티부동산 시장 부동산 시장 캘리포니아주 부동산 캘리포니아 부동산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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